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딜 잡기 (문단 편집) === 재원고 참전 예고/2차 빅딜거리 교전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장현벌레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빅딜 조직원들을 삼단봉으로 처리하는 장현''' || ||||<#000> {{{#FFD700 '''전투원'''}}} || || '''[[빅딜|{{{#000000 빅딜측}}}]]''' || '''[[일해회|{{{#000000 일해회측}}}]]''' || || [* 바스코가 등장해 장현과 매치업이 잡혔지만 바스코가 [[네이버 지도]]에 [[빅딜(박태준 유니버스)|빅딜]]이라고 쳐서 늦었다고 한다. 그러나 이후 4차 거리 교전에서 바스코가 등장, 매치업이 잡힐듯 하다.] || '''[[장현(박태준 유니버스)|{{{#000000 장현}}}]]'''[* 바스코와 매치업은 잡혔지만 빅딜이 전멸할 때 까지 전투신이 없는걸 보면 아직 알수는 없다.] || || '''[[라인만|{{{#000000 라인만}}}]]''' '''[[임루아|{{{#000000 임루아}}}]]'''☆ || '''[[쿠로다 류헤이|{{{#000000 쿠로다 류헤이}}}]][*후퇴]''' || '''417화 빅딜 잡기 [07]''' 권지태를 제압한 방만덕은 빅딜 거리의 장현에게로 향한다. 한편 유진을 납치한 성요한은 최동수에게 가기 위해 도로로 가고 있다. '''418화 빅딜 잡기 [08]''' 유진의 납치소식이 [[쿠로다 류헤이]]에게도 들려오고 류헤이 역시 유진을 구하러 가려고 하지만 [[라인만]]이 막아선다. 류헤이는 상황이 급하다며 라인만을 처리하려 하지만 어딘가에서 캐리어가 날라오고 도망간줄 알았던 [[임루아]]가 라인만을 부축해준다. 류헤이는 캐리어에서 튀어나온 임루아의 [[브래지어]]를 보고 임루아가 온 이유를 오해하고 자기는 [[소마 미츠키|좋아하는 여자]]가 있다며 바이크를 타고 가버린다. 임루아는 라인만에게 유진 납치에 대한 계획을 묻고 자신에게 명령한건 피해있으라는 것 뿐이었다며 난 빅딜도 아니냐면서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도망치듯 어딘가로 가버린다. 이후 거리에는 '''[[장현(박태준 유니버스)|장현]]'''이 등장하며 한층 더 절망적인 분위기 속 바스코가 이끄는 번너클이 모습을 비추며 참전을 예고한다. '''419화 빅딜 잡기 [09]''' > '''가요, 어차피 볼일이 있었으니까.''' > '''해봐야죠, 해보려고 왔으니까.''' > ---- > 박형석 임루아가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종건의 수련을 받은 [[박형석|박형석]]을 발견하고 일해회가 쳐들어왔으니 빅딜을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박형석이 이를 받아들이며 빅딜잡기에 참전을 예고한다. '''420화 빅딜 잡기 [10]''' > '''벌레, [[장현(박태준 유니버스)|이 남자]]는 [[빅딜(박태준 유니버스)|벌레]]를 잡고있다. 거리를 지키겠다고 결의를 다진 [[빅딜(박태준 유니버스)|우리]]를 한심하게 만들고 있다.'''[* 이 때 장현은 [[삼단봉]]을 사용했다. 무기를 들었을 때 전력이 아닌 장현 특성상 빅딜 잡졸들 쯤은 그냥 처리할 수 있었던것] >---- > [[빅딜(박태준 유니버스)|빅딜]] 잡졸들의 평 > '''이건 [[일해회/3계열사|그때]] 그 남자가 아니다. 저 남자 [[경지(박태준 유니버스)|강함]]으로 가득 차있다.''' >---- > [[위태곤]]의 평 > '''당신 3년의 공백을 채웠군요''' >---- > [[방만덕]]의 평 거리에 도착한 [[장현(박태준 유니버스)|장현]]은 마치 벌레를 잡듯이 빅딜 조직원들을 쓸어버리고 있다. 전부 정리가 되자[* 위태곤이 직접 빅딜 잡졸들은 모두 정리되었다고 언급했다. 즉, 빅딜 일반 조직원들이 모두 전투불능 상태가 된 셈.] [[위태곤]]이 등장해 장현에게 다시한번 자웅을 겨뤄보자 하지만 무시당하고 위태곤은 장현에게서 강함으로 가득 차있다는 느낌을 받는다. 방만덕 역시 장현이 지방크루들을 정리한 것으로 멈추지 않고 더 강해져 '''3년의 공백을 채웠다 평가한다'''. 그때 일해회의 큰일맨이 등장해 누군가 오고있다고 보고하고 빅딜 잡기도 막바지임을 느끼며 [[채원석]] 이사를 부르라 한다. 채원석은 쓰러진 권지태와 함께 있는데 일어나려는 권지태에게 내손으로 널 끝내기 싫다며 일어나지 말라 한다. 권지태는 채원석에게 크게 실망한듯이 어째서 일해회의 편에 있냐고 묻지만 결국 일어나지 못하고 채원석은 오늘 네가 무사하다면 다음엔 호스텔을 구하러 와달라고 부탁한다. 이 시점에서 빅딜 조직원들은 전부 전투불능 상태가 되었고 빅딜측은 큰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